이란전 종전 협상이 오가는 사이 호르무즈 피격 보도 — 중앙은행들은 일제히 동결, 미국은 중간선거 전야
공개 보도·시장 자료를 모아 사실과 해석을 나눠 적은 봉수 글로벌 이슈 브리핑 · 보도가 엇갈리는 수치는 범위로 밝힘 · 아래 지구본은 분쟁·재난·지진 원자료
- 중동: 카타르 중재단이 10월 25일 새 종전안을 냈다는 미국 쪽 보도와, 받은 적 없다는 이란 고위 관리의 말이 엇갈렸습니다(CBS). 11월 1일에는 이란 외무장관이 '이틀짜리 호르무즈 계획'(첫날 미국 조치, 둘째 날 해협 재개)을 받아들인다며 동결자금·봉쇄·제재 해제를 조건으로 걸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. 10월 29일 호르무즈 유조선 피격은 이란 발표(4척)와 영국 해사무역기구(1척, 부상 없음)가 다릅니다. 미국은 동맹국에 '선거 뒤 공격 재개 가능성'에 대비하라고 알렸지만 최종 결정은 없다는 보도입니다.
- 유가·금리: 브렌트 현물(미 에너지정보청)은 10.27 123.1달러, 선물 금요일 종가는 보도마다 112~118달러로 엇갈립니다. 미국 10년은 4.98%(10.29) — 5%선 아래로 내려왔습니다. 연준은 10월 28일 3.75~4.00%로 동결했고(반대 2표는 인상 주장), 9월 PCE 물가는 3.6%로 올랐습니다.
- 한국 시장: 코스피는 10월 30일 하루 −3.48%(5,730.74), 외국인 1조6,172억원 순매도였습니다. 원/달러 1,333원(10.30), 한국 주식 EWY 152.89달러로 한 주 기준으론 큰 변화가 없었지만 금요일 낙폭이 컸습니다.
- 다른 중앙은행·지정학: 유럽중앙은행(10.29, 예금 2.50%)·일본은행(10.30, 1.25%)도 동결했습니다. 중국은 5중전회(10.26~29)에서 고위직 33명을 제명했고, 대만 주변에 함정·관공선 53척이 집계됐습니다(대만 정부, 10.28~29). 러시아는 10월 30~31일 드론 300대 넘게 쏘아 우크라이나 전력망을 때렸습니다(ISW).
- AI 안보(해외 연구): IMF는 10월 30일 연구 「The Macroeconomic Impact of AI Access Disruptions」에서, 한 나라가 최첨단 AI 서비스에 기대게 된 뒤 접속이 끊기면 경제가 얼마나 다치는지를 산업 간 거래망(생산 네트워크)을 따라 추정했습니다(한국금융연구원 해외연구동향 26-76호 소개 — 세부 수치는 원문 확인 전이라 싣지 않음). 같은 IMF의 영국 분석(2026.7)은 해외 최첨단 AI 이용 비용이 25% 오르면 5년 뒤 생산성(TFP) 증가가 0.53%p에서 0.08%p로, 산출 증가가 3.26%p에서 0.54%p로 줄고(연 약 820억 파운드 손실), 국내 대안 AI가 있으면 그 손실의 절반쯤(연 약 400억 파운드)을 되찾는다고 봤습니다. 같은 주 국제결제은행(「Building AI on credit」)과 스페인은행(「The AI investment boom」)은 빚으로 쌓는 AI 투자와 기업 간 연결 위험을 다뤘습니다. 한국도 해외 최첨단 AI에 크게 기대고 있어, 'AI 접속 차단'은 유가·금리와 나란히 지켜볼 새 안보 위험으로 봅니다(해석).
- 다음 고비: 11.3 미국 중간선거 → 11.6 미국 고용 → 11.10 미국 CPI → 11.18~19 APEC(선전) → 11.26 한국 금통위. 이란전은 '선거 뒤 결정'이 관건입니다.
앤트로픽(ANT) 나스닥 상장 — 사도 될까? 봉수 실증분석 요약
이해상충 고지: 이 분석을 함께 한 인공지능(Claude)은 분석 대상인 앤트로픽이 만든 AI입니다. 그래서 숫자는 모두 공시·보도·공개 시세에서 가져왔고, 계산 코드와 원자료를 공개해 누구나 다시 돌려 볼 수 있게 했습니다.
상장신고서(S-1) 수치와 증권사 리포트, 과거 초대형 IPO 12건·국내 공모주 542건을 실제 자료로 돌린 결과의 요약입니다. 사실(공시·보도)과 추정(봉수 모형)을 나눠 적었습니다.
- 성장(사실): 분기 매출이 1Q25 3.8억 → 2Q26 115.6억 → 3Q26 168억 달러. 1년 만에 약 11배입니다. 다만 직전 분기 대비 증가율은 +144%에서 +45%로 꺾였습니다.
- 수익성(사실): 컴퓨트(연산) 비용이 매출의 251%(1Q25)에서 59%(3Q26)로 내려와 조정영업이익이 흑자(약 11%)로 돌았습니다. 회계상 영업이익은 2Q26에 처음 흑자입니다.
- 몸값(추정): 동종 상장사 15곳의 '성장률–주가매출비율' 회귀로 보면 적정 시가총액은 기본 1.36조 달러입니다. 거론되는 1.2~2.0조 중 1.5조 이상은 앞으로의 성장을 상당 부분 미리 반영한 값입니다.
- 타이밍(실증): 과거 초대형 IPO는 공모가에 받은 사람은 1년 뒤 나스닥보다 +25.3%p(중앙값) 앞섰지만, 첫날 종가에 산 사람은 -42.2%p 뒤졌습니다. 국내 공모주 542건도 첫날 매수 후 1년 -24%였습니다.
- 확인할 것: 정정 S-1의 최종 공모가·유통 주식 수, 4분기 성장률(봉수 기본 가정 +20%), 보호예수 해제 일정, 동종사(엔비디아·코어위브 등) 실적 발표.
봉수 봉인 판단 (상장 후 채점·공개)
| 번호 | 판단 | 봉수 확률 |
|---|---|---|
| S1 | 상장 첫날 종가가 공모가보다 높다 근거: 표본 13건 중 85%가 첫날 상승 · 채점: 상장일 다음 날 | 85% |
| S2 | 상장 6개월 뒤 주가가 첫날 종가보다 낮다 근거: 첫날 종가 기준 6개월 수익 음(-) 비율 67% · 채점: 상장 후 6개월 되는 달 말 | 67% |
| S3 | 상장 1년 뒤 첫날 종가 기준 수익률이 나스닥100보다 낮다 근거: 첫날 매수 1년 초과수익이 마이너스인 비율 75% (12건) · 채점: 상장 후 12개월 되는 달 말 | 75% |
| S4 | 2026년 4분기 매출(회사 공시)이 200억 달러 이상이다 근거: 몬테카를로 4Q26 매출 중앙값 약 201억$ — P(200억$ 이상)=53% · 채점: FY26 실적 공시일(2027년 2월 예상) | 53% |
| S5 | 상장 1년 뒤 시가총액이 1.5조 달러 미만이다 근거: 몬테카를로 P(1.5조 미만)=53% · 채점: 상장 후 12개월 되는 달 말 | 53% |
맞으면 맞은 대로, 틀리면 틀린 대로 이 자리에 채점 결과를 올립니다.
분석 방법
- S-1 분기 손익으로 단위경제(매출 1달러당 연산 비용·인건비) 분석
- 시가총액 가중 회귀: ln(주가매출비율) = a + b·ln(1+성장률), 동종 상장사 15곳 — 동일가중은 강건성 점검용
- 역DCF(지금 몸값이 정당하려면 필요한 성장), 초대형 IPO 12건 이벤트 스터디(나스닥100 QQQ 대비 1년 초과수익), 몬테카를로 2만 회
한계
- 3Q26 수치 일부는 설명회 보도와 증권사 역산이며, 최종 공모가가 정해지지 않아 시가총액은 시나리오입니다
- 과거 초대형 IPO 표본이 12건으로 적고, 동종사 주가와 S-1 시점이 다릅니다(배당 미반영)
- IBK 리포트의 2026년 매출 350억 달러 전망은 1~3분기 합(331억)을 빼면 4분기 19억 달러를 뜻해 실제 흐름과 맞지 않습니다 — 봉수는 자체 시나리오를 썼습니다
논문(19쪽)·요약보고서·원자료·파이썬 코드는 봉수 논문 383번으로 공개 예정 · 이번 주 이슈 ↑ · 봉수 주가지수 →
출처: 앤트로픽 S-1(키움증권 2026.10.27 표 인용, p.157~160) · IBK투자증권 앤트로픽 상장 리포트 · 10.14 투자설명회 보도(FT·Bloomberg) · 과거 IPO 주가: 공개 시세 자료 · 국내 공모주: 봉수 선행연구(542건). 공개 자료를 봉수가 실증분석한 것이며 독자 취재가 아닙니다. 인공지능(Claude)과 협업 · 투자 권유 아님 — 봉수 SSGlobal(주) · ΦΡΥΚΤΩΡΙΑ ΠΛΗΡΟΦΟΡΙΩΝ
지구본은 약 1분에 한 바퀴 돕니다. 끌어서 돌려 보고, 점을 누르면 내용·출처가 아래에 나옵니다. 빈 곳을 누르면 다시 돕니다.
전쟁·분쟁 — 사망자 많은 나라
재난 경보 (GDACS 주황·빨강)
큰 지진 (USGS)
봉수 실증분석 — 유가 충격은 어떤 길로 한국에 오나
브렌트 현물 최고는 2026-04-07 138.21달러(호르무즈 봉쇄기)였습니다. 미 10년 금리는 유가와 같은 방향으로 움직였습니다(일별 변화 상관 +0.50).
| 무엇이 | 한국 주식(EWY) 일간 수익률 | 원/달러 일간 변화 |
|---|---|---|
| 브렌트 +1% | +0.120% (p=0.29, 유의하지 않음) | -0.003% (p=0.87, 유의하지 않음) |
| 미국 10년 금리 +1bp | -0.320% (p=0.02) | +0.039% (p=0.01, 원화 약세) |
| 설명력(R²) · 관측 | 0.09 · 94일 | 0.07 · 94일 |
방법: 2026-06-04~10-20 일별 자료로 한국 주식(EWY, 달러 기준 ETF)·원/달러 변화율을 브렌트 변화율과 미 10년 금리 변화(bp)에 회귀했습니다(최소제곱, 자기상관 보정 표준오차 HAC 5일). 해석: 유가 충격은 '유가 → 물가 → 미국 금리 → 한국 자산' 경로로 들어오며, 유가가 같은 날 바로 한국 주식을 끌어내리지는 않았습니다. 10월 한 달 EWY는 -17.8%였는데 미 10년은 -31bp로 오히려 내렸습니다. 이 낙폭은 금리보다 AI 반도체 급락이 더 컸다는 뜻입니다. 한계: 설명력이 9%로 낮아 다른 요인(반도체 업황·외국인 수급)이 대부분입니다. 코스피 일별 자료 대신 미국 상장 EWY를 썼고, 원화가 8% 강해져 달러 기준 EWY 낙폭은 코스피 낙폭과 다릅니다. 전망·예측이 아닙니다.
봉수가 지켜볼 것
- 미국 10년 금리 5.0%선 — 다시 위로 뚫으면 위 계수로 한국 주식 하락 압력(10bp당 약 −3%)이 커집니다
- 11.3 미국 중간선거 뒤 이란 공격 재개 여부, 이란의 '이틀짜리 호르무즈 계획' 실제 이행 여부
- 12월 연준 인상 확률(시장 지표, 보도마다 75~85%)과 11.10 미국 CPI, 11.18~19 APEC 계기 미·중·북 접촉
정보 공백
- W1 사우디 시설 피해·생산 차질 규모 — 사우디 정부 공식 발표 없음(후티 주장·위성사진 보도뿐)
- W2 호르무즈 통항량 공식 통계 — 민간 추적(Kpler) 보도만 있음. 10.29 유조선 피격 척수(이란 4척 vs 영국 해사무역기구 1척) 미확정
- W4 브렌트 선물 10.30 종가·주간 등락 — 보도마다 112~118달러로 엇갈림(위 그래프는 미 에너지정보청 현물, 10.27까지)
- W3 코스피·국고채 일별 자료로 같은 회귀 다시 돌리기(지금은 EWY 대체)
- W5 IMF 「AI Access Disruptions」(10.30) 원문의 나라별 손실 수치 — 이번 호는 초록만 확인, 한국 수치는 원문 확보 뒤 봉수 산업연관표로 다시 계산
11.3 보강 출처: 한국금융연구원 「최신 해외연구동향」 26-76호(2026.11.3 메일 — IMF·BIS·스페인은행 목록과 초록) · IMF 「Unlocking AI-Led Productivity Growth in the United Kingdom」(SIP/2026/072, 2026.7, 문단 56) · IMF WP/25/76 「The Global Impact of AI: Mind the Gap」
11.2호 출처: CBS(종전안·호르무즈, 10.28~30) · Fox News(10.29) · TokenPost(이란 외무장관 11.1) · 연준 H.15(미 10년) · Nasdaq(GDP·PCE 10.30) · 서울경제(코스피·환율 10.30) · 일본은행 동결 · ISW(10.31) · 중국·대만 트래커 · 부동산 Digest 11.2호(연준·ECB 동결) · 시장 자료 Alpha Vantage
지난 호(10.26) 출처: Investomine 주간 시장(10.23) · Bloomberg 시장 정리(swissinfo, 10.23) · CaixaBank Research(10.23) · Nation Thailand(로이터·Kpler, 10.20) · Ground News(10.3~5 아람코) · Politis(전쟁 100일 유가) · 부동산 Digest 8.24·10.26호(코스피·환율) · 시장 자료 Alpha Vantage(EIA 브렌트 현물·미 재무부 10년·USD/KRW·EWY) · 계산 tools\world_issues_raw\global_shock.py
공개 보도를 모아 정리한 것으로 봉수의 독자 취재가 아닙니다. 보도가 엇갈리는 부분(피해 여부 등)은 그대로 밝혔습니다. 인공지능(Claude)과 협업 · 투자 권유 아님 — 봉수 SSGlobal(주) · ΦΡΥΚΤΩΡΙΑ ΠΛΗΡΟΦΟΡΙΩΝ